"징그러"
"어휴.. 진짜.."
그 징그러움, 한숨속에 '나'
2호선.
나와 남은 가까운 단어같다.
남에서 친구가 되고
남에서 부부가되고...
신기하네..
몇시간뒤 출근길
가끔 폭발일보 직전의 활화산 같은 내맘에
변화를 함 줘봐야지
"어휴.. 진짜.."
그 징그러움, 한숨속에 '나'
2호선.
나와 남은 가까운 단어같다.
남에서 친구가 되고
남에서 부부가되고...
신기하네..
몇시간뒤 출근길
가끔 폭발일보 직전의 활화산 같은 내맘에
변화를 함 줘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