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은 흐름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따라가기 원하는 대중이기에
이창하씨의 사건을 전제 하고서라도 그의 디자인에 뭐가 평가를 내리긴 힘들것같다.
그분이 한 디자인이 어떤 것들인지 궁금해서 웹서핑에 나섰는데
큰 성과는 없었다. 단지 아래에 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그의 작품이라고
올라와 있어서 한번 올려본다.
이미연씨의 집에 인테리어도 리모델링 해주었다고 한다.(아래)
강원도 홍천에있는 어느멋진날 팬션 http://www.smart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