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퍼잡스키 (Dan Perjovschi, 루마니아)
풍자적인 낙서 일기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는 아티스트
아티스트는 힘들다.
아트는 배고프다.
자신을 풍자하면서
세상을 풍자하는 작가.
개인적으로는 '나'를 강조한
Me_You의
그림에 가장 공감이 간다.
사진출처:http://blog.naver.com/yupspd/10023331328
풍자적인 낙서 일기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는 아티스트
아티스트는 힘들다.
아트는 배고프다.
자신을 풍자하면서
세상을 풍자하는 작가.
개인적으로는 '나'를 강조한
Me_You의
그림에 가장 공감이 간다.
사진출처:http://blog.naver.com/yupspd/1002333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