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sky(illust) WBC명장 '김인식'감독님 홉스키 2009. 3. 24. 02:39 경기가 끝날때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와서 한명 한명의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모습 소박한 너털 웃음도 좋지만 동네 어르신처럼 물끄러미 운동장을 응시하는 지난세월들의 흔적을 간직한 눈동자도 정말 멋져보인다. 명장 김인식감독 열심히 응원해야지 2009.03.24(火)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psky 'hopsky(illust)' Related Articles 이봉주처럼 Win the World | 세상을 이기다. Right Position 남과여 YO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