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이없음. 빠져나오는건가? 빠져들어가는건가? 구정물. 더보기 2호선, 나, 남 "징그러" "어휴.. 진짜.." 그 징그러움, 한숨속에 '나' 2호선. 나와 남은 가까운 단어같다. 남에서 친구가 되고 남에서 부부가되고... 신기하네.. 몇시간뒤 출근길 가끔 폭발일보 직전의 활화산 같은 내맘에 변화를 함 줘봐야지 더보기 Give the life Give the life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